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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노화,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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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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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85




피부노화,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


피부의 순 기능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며, 체온 조절, 감각 기능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하지만, 현대사회로 접어들어 서면서 피부는 순 기능을 넘어서 미용의 기능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피부 노화는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눠지는데, 특별한 환경적 요인 없이도 누구나 찾아오는 내인성 노화(Intrinsic aging)와 햇빛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장기간 노출되어 얼굴이나 손등, 목 등에 나타나는 변화를 광노화(Photoaging)이라고 한다.





피부노화,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


환경적 요인 없이 찾아오는 내인성 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광노화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으며,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내인성 노화의 진행도 늦출 수 있다. 노화는 자외선 차단제만 꼼꼼히 잘 발라도 노화의 속도를 늦츨 수 있지만, 남성 같은 경우에 여성들만큼이나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같이 바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잠깐 귀찮은 일일지 모르겠지만 10년 20년을 두고 봤을 때 그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 때 가서 후회해도 이미 떠나버린 기차를 잡을 수는 없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4계절 내내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를 외출 30분 전에 꼼꼼히 펴 바르는 습관을 기르자.





피부노화,

생활 습관이 좌우한다.


광노화를 막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은 훌륭한 선택이지만 자외선 차단제만 바른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노화를 막기 위해선 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는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이며, 몸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준다. 피부에게 있어 황금 같은 시간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피부 재생 순환 고리가 끊기게 되고 피부노화의 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게 된다.


또 남성의 경우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 담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술과 담배는 피부노화에 치명적인 요인을 제공하는데, 몸에 알코올이 들어가면 체내에서는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많은 양의 수분을 사용한다. 이때 피부 수분과 체내 수분을 빼앗아 가 노화를 촉진시킨다. 담배연기 또한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게 되며, 피부 내 원활한 산소 공급을 방해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피부 노화까지 부추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유지시켜 생활하는데 원동력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촉진시켜 피부세포를 파괴하며 피부를 주름지고 처지게 만든다. 스트레스로 때문에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피부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손상이라는 연쇄작용까지 일어나게 된다.


이 밖에도 피부노화를 방지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적당량의 불포화 지방산 섭취, 적당한 실내 습도 유지, 비타민과 식이섬유 섭취, 올바른 세안법과 올바른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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