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팩,
더 이상 여성들만의 것이 아니다.
소개팅, 혹은 남자친구와 데이트가 있기 전날 자신의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여성들을 드라마나, 가족을 통해 본 일이 있는가? 마스크팩은 여성들이 특별한 날에만 사용하던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시대가 변하고 자기관리와 함께 피부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늘날 ‘1일 1팩’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마스크팩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시대가 변했지만 아직도 마스크팩은 여성들의 전유물이라 믿고 있는 남성들. 피부도 스펙이 되어버린 요즈음 자의 반 타의 반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남성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그루밍족,
관리하는 남성이 뜨고 있다.
최근 관리하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유로모니터(Euro monitor)가 발표한 ‘세계 화장품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월간 화장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를 차지 할 만큼 시대가 흐를수록 한국 남성들의 자기관리는 철저해지고 있으며,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일컫는 신조어인 ‘그루밍족(Grooming)이 대세가 된지 오래다.
뷰티 업계 역시 박보검, 현빈, 정우성을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적극 기용하여 CF를 찍는가 하면, 지상파와 공중파 프로그램도 예외가 아니다. MBC에서 방영하는 ‘나 혼자 산다’, SBS에서 방영하는 ‘꽃놀이패’, JTBC에서 방영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등 각종 유명 TV 프로그램에서도 남성들이 너나할 것 없이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장면이 더 이상 어색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마스크팩,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팩에 함유되어있는 에센스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여성들은 “다음 날 화장이 잘 먹는다.“ 는 이유로 기초화장품 만큼이나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마스크팩은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마스크팩은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등 기초 화장품을 바른 후 취침 전 사용하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취침하는 동안 수분이 피부로 흡수되면서 다음 날 피부가 정돈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팩에는
계절이 따로 없다.
마스크팩을 피부가 건조한 겨울에만 붙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마스크팩은 계절이 따로 없다. 겨울철 피부가 건조할 때는 물론, 여름철 강한 열기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자극받고 수분을 빼앗겼을 때 마스크팩을 사용해주면 피부보습, 각질 정돈 효과와 동시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사시사철 외부 환경으로부터 남성들의 피부는 안전하지 않다. Rx88의 ECO TPO(Time, Place, Occation) 마스크팩은 수소수(Hydrogen water)를 기반으로 하여 허브복합체(Herb complex), 마린콜라겐(Marine collagen), 세라마이드(Ceramide), 보석가루가 함유되어 있어 학업과 고된 일로 지친 남성들의 피부에 진정 기능과 함께 온도 도절, 수분 집중 공급, 피부 스트레스 해소, 주름개선, 미백 등의 효과를 톡톡히 누려볼 수 있다.
또한 Rx88의 ECO TPO 마스크팩은 남성의 얼굴 크기와 굴곡을 고려한 천연 섬유 시트를 사용하여 피부에 우수한 밀착감과 미용 성분의 효과적인 흡수를 비롯해 8가지 자극 성분을 버리고 8가지 유효 성분을 더해 올 겨울 건조한 남성들의 피부를 고려한 뛰어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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