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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은 그루밍족, 욜로족이 대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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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3




“한 번뿐인 삶을

후회 없이 즐기자.“


최근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부쩍 혼자 사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최근 몇 년 간 1인 가구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사회 전반적인 생활 방식이 점점 1인 가구에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와 상품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혼자 사는 남성은 ‘찌질함’ 과 ‘측은함’의 대상이었지만, 혼술, 혼밥, 집밖은위험해, 그루밍족, 귀차니즘, 소형화 등 1인 가구에 맞는 신조어와 트렌드들이 탄생하며, 특히 한 번 뿐인 삶을 후회 없이 즐기자(You Only Live Once)는 뜻의 “욜로(YOLO)” 혹은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포미족(For ME)”,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족(Grooming)”들은 이 트렌드의 선두주자이다.





“남자가 무슨 화장이야..“

아니, 남자도 화장해도 돼!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화장품 등 전반적인 뷰티 산업은 여성을 위주로 발달되었고 필러, 보톡스 등의 시술과 성형수술이 여성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성행하고 있었지만, 최근 남성들도 자기관리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남자들의 뷰티 “그루밍”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5년 전만 해도 남자가 화장을 하면 남자 맞냐, 동성애냐 등 사회적인 차별을 받았다고 한다면, 2017년 현재 관리하는 남자가 더 자신감 넘치고 반기는 현상으로 180도 기울었다.


차림새는 기본,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심지어 네일과 각종 미용시술, 성형수술까지 외모를 관리하는 20~30대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 남성들을 위한 패션, 뷰티 업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다보고 있다.





첫 번째,

내 피부 상태와 얼굴 형태 파악하기


그루밍족이 되기 위해선 우선 자신의 피부 타입이 건성인가 지성인가 복합성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피부 타입에 따라서 관리법이 다르기 때문인데, 자신의 피부 타입과 맞지 않는 화장품으로 피부 개선보다 트러블 유발 등 역효과가 일어날 우려가 있어 피부과나 미용 샵에서 자신의 피부 타입을 파악한 후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 그루밍족이라면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내 얼굴의 형태이다. 얼굴 형태는 사각형, 계란형, 둥근형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신의 얼굴 형태를 정확히 알아야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두 번째,

귀찮아도 면도는 매일 하자


그루밍족이라면 매일 깔끔한 수염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애써 준비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메이크업이 귀찮다는 이유로 거른 면도가 이 모든 것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식 면도기와 습식 면도기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이용해야 하며, 면도 시 쉐이빙 폼이나 쉐이빙 젤을 꼭 사용해야만 면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처 나 트러블 유발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면도에서 더 나아가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남겨주고 싶다면 얼굴 형태에 맞는 눈썹 관리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남성은 여성에 비해 체모가 굵고 많기 때문에 수염은 물론 코털, 눈썹까지 깔끔하게 정리를 해야 진정한 그루밍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눈썹 문신 전문 샵을 찾는 남성들은 점점 늘고 있다.





세 번째,

보이지 않는 곳 까지 세심한 관리


‘진짜 자기관리에 철저한 남자.‘ 들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한 관리를 한다.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헬스는 기본이며, 네일, 페디 케어, 피부과 시술, 보정속옷 등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미루어 봤을 때 현재 패션 뷰티의 성의 경계가 무너지고 구별이 없어지는 유니섹스(Unisex) 현상이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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